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만난 한소희

이현정, 천나리

꽃이 만개하는 5월, 디올의 아름다운 앰배서더 한소희가 눈부신 계절,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

BEAUTY NOTE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할 일이 많은 5월! 디올에서는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Pietro Ruffo)와 함께 황금빛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오브 기프팅’을 선보인다. 우아하게 피어난 꽃 사이로 나비와 벌, 잠자리가 날아다니며 풍성하고 신비로운 자연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패턴 디자인이 선물의 첫인상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Parfums Christian Dior 제품.

재킷과 이너, 줄무늬 장식의 팬츠, 슈즈는 모두 Dior 제품.

BEAUTY NOTE
화사하게 피어오른 핑크빛 치크는 ‘루즈 블러시(475 로즈 카프리스)’로 연출한 것. 광대와 볼에 전체적으로 넓게 터치한 뒤,
눈부신 펄감의 하이라이터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03 핑크 헤일로)’를 덧발라 완성했다. 입술에는 가볍게 밀착되면서 실크처럼 마무리되는 ‘루즈 디올(261 루방, 베일 피니쉬)’를 발랐다. 모두 Parfums Christian Dior 제품.

검정 드레스는 Dior 제품.

BEAUTY NOTE
새로워진 메시 테크놀로지로 더욱 자연스러운 윤기를 표현해주는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0N 뉴트럴)’을 가볍게 발라,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했다.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001 누드 에센셜)’로 그윽하게 연출한 눈매에, 화사한 ‘루즈 블러쉬(449 당상트)’를 터치해 생기를 불어넣었다. 입술은 매트하면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루즈 디올(999, 벨벳 피니쉬)’로 아이코닉한 레드 립을 완성했다. 모두 Parfums Christian Dior 제품.

BEAUTY NOTE
은은한 장밋빛으로 물든 소희의 얼굴.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0N 뉴트럴)’으로 깔끔하게 정돈한 피부에
‘루즈 블러시(475 로즈 카프리스)’를 넓게 바른 뒤, 무지갯빛 펄을 함유한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03 핑크 헤일로)’로 반짝임을 더했다. 입술에는 블러리한 마무리가 매력인 ‘루즈 디올(261 루방, 베일 피니쉬)’를 발라 부드럽고 산뜻한 핑크 컬러 립을 완성했다. 모두 Parfums Christian Dior 제품.

GIFT for HER

1, 2. 루즈 디올(261 루방, 베일 피니쉬, 999, 벨벳 피니쉬) 디올 하우스의 쿠튀르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루즈 디올 립스틱.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면서 신비롭고 블러리하게 마무리되는 ‘베일 피니쉬’와 오래 지속되는 편안함과 보송보송한 감촉의 ‘벨벳 피니쉬’는 매트 립스틱에 대한 그간의 편견을 날려준다. 은은하게 발색돼 덧바를수록 선명한 깊이감을 더하는 ‘루즈 디올(261 루방, 베일 피니쉬)’와 디올의 시그너처 레드인 ‘루즈 디올(999, 벨벳 피니쉬)’는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키 컬러! 두 가지 모두 플로럴 립 케어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온종일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3.4g, 5만9천원대.
3.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선물로 가장 취향을 타지 않는 메이크업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쿠션일 것! 디올이 올봄 새롭게 선보인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은 히알루론산을 가득 품은 촉촉한 스킨케어 포뮬러가 메시 테크놀로지에 담겨 보다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광채 스킨을 연출해준다.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 받은 카나주 패턴과 퀼팅 텍스처의 케이스는 선물에 품격을 더한다. 포에버 쿠션 케이스 – 바이닐 까나쥬, 3만7천원대, 리필 12g, 6만8천원대(총 6가지 쉐이드). 모두 Parfums Christian Dior 제품.

포토그래퍼
안주영
스타일리스트
이혜영(남주혁), 조보민(한소희)
헤어
안홍문(남주혁), 한수화(한소희)
메이크업
강윤진(남주혁), 강예원(한소희)
네일
이지희
세트
한송이
플라워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어시스턴트
엄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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