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을 담은 향수

이지형

Floral Fantasy

따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계절의 기운을 그대로 옮겨 담은 플로럴 향수 신제품 10가지.

1. Clean 클래식 스트로베리 필즈 오 드 퍼퓸 만물에 생기가 되살아나는 봄에 어울리는 향. 갓 수확한 야생 딸기, 깨끗한 리넨 향을 시작으로 재스민이 이어지며 머스크와 앰버로 마무리된다. 60ml, 9만9천원.
2. Burberry 허 오 드 퍼퓸 인텐스 한층 깊이 있는 향으로 출시된 버버리 최초의 구어망드 향수.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오렌지 블로섬과 달콤한 와일드 스트로베리, 그리고 앰버 우드가 어우러지는 향을 전한다. 50ml, 17만9천원.
3. Guerlain 아쿠아 알레고리아 로사 베르데 부드러운 장미를 중심으로 상쾌한 오이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향. 여기에 상큼한 배와 화이트 머스크를 더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장미 향을 완성했다. 75ml, 17만8천원.
4. Dior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오 드 퍼퓸 컬렉션 쟈스망 데 쟝주 패브릭 라벨, 로고 각인 등 디테일을 추가해 리뉴얼된 향수 컬렉션. 재스민과 애프리콧이 어우러지는 우아한 향을 남긴다. 100ml, 45만원.
5. Chloe 노마드 루미에르 디이집트 오 드 퍼퓸 우아한 재스민을 중심으로 스파이시한 시나몬, 샌들우드를 조합해 이국적인 봄의 향기를 전한다. 부드러운 재스민 향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 75ml, 20만3천원.
6. Creed 엘라다리아 오 드 퍼퓸 장미에 헌사를 바치는 향. 로즈와 파우더 노트에 핑크 페퍼, 베르가모트, 만다린 등 청량한 시트러스 노트를 더해 산뜻한 장미 향을 경험할 수 있다. 75ml, 가격 미정.
7. Ex Nihilo 스파이키 뮤즈 오 드 퍼퓸 강인하고 창의적인 여성성을 표현한 향. 로즈 앱솔루트가 주를 이루며 여기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신선한 딸기를 조합해 독특한 장미 향을 선사한다. 50ml, 30만원.
8. Valentino Beauty 아나토미 오브 드림스 프라이빗 토크 관능적이고 화려한 무드의 투베로즈 향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카푸치노 어코드를 섞은 따스한 플로럴 향을 풍긴다. 100ml, 47만3천원.
9. Aesop 오르너 오 드 퍼퓸 이솝 프래그런스 레인지의 열두 번째 작품. 포근한 매그놀리아 리프 향이 제라늄, 카다멈을 만나 풍성해지고, 시간이 흐르며 샌들우드, 시더 노트가 올라와 강렬한 무드를 고조시킨다. 50ml, 22만5천원.
10. Lanvin 모던 프린세스 인 진스 플로럴, 시트러스, 그리고 머스크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향. 블루 히아신스, 재스민을 중심으로 베르가모트, 만다린, 머스크가 어우러진다. 90ml, 12만7천원.

Blooming Forest

초록 잎, 훈훈한 흙내, 그리고 신선한 허브 향기까지. 봄을 알리는 신록의 기운을 담은 10가지 향기.

1. Gucci 알케미스트 가든 바닐라 피렌체 오 드 퍼퓸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향수. 세 가지 바닐라 추출물을 조합한 뒤 흙내를 품은 아이리스 팔리다 콘크리트 향을 더해 독창적인 플로럴 우디 앰버 향을 완성했다. 100ml, 51만2천원.
2. Le Labo 유칼립투스 20 끝없이 펼쳐진 광활하고 외딴 모래언덕의 풍경에서 영감 받은 향. 유칼립투스 향을 중심으로 시더우드, 라다넘, 머스크의 세련된 터치가 더해졌다. 100ml, 44만6천원.
3. Loewe 운 파세오 포 마드리드 도레 오 드 퍼퓸 마드리드의 상징적 장소 중 하나인 ‘도레’ 영화관에서 모티프를 얻은 향으로 강렬한 파촐리 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그리고 묵직한 우드 향이 어우러진다. 100ml, 44만9천원.
4. Nicolai 부아 벨리즈 인텐스 이국적인 우디 향, 스모키한 마테 찻잎, 그리고 장미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가지 향조를 조합해 신비로운 무드를 선사한다. 100ml, 29만3천원.
5. Dior 브아 탈리스망 무슈 디올이 주머니에 넣어 다니던 나무 조각,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이 행운의 상징으로 가지고 다니는 각설탕. 두 가지 상징적 요소에서 영감 받은 향수로 풍성한 바닐라 노트를 짙은 우디 노트가 감싼다. 100ml, 45만원.
6. Fueguia 1833 녹터나 오 드 퍼퓸 묵직한 흙내가 가득한 파촐리 향을 중심으로 크리미한 바닐라와 부드러운 앰버 그리스를 더해 관능적인 향을 전한다. 100ml, 35만5천원.
7. Malin+Goetz 토마토 룸 스프레이 평화로운 정원에서 영감 받은 룸 스프레이. 푸릇하고 청량한 초록 잎과 흙내가 가득한 채소밭이 연상되는 싱그러운 자연의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147ml, 7만6천원.
8. Memo Paris 아부다비 오 드 퍼퓸 황금빛 사막의 신비를 표현한 향. 달콤한 사프란, 카다멈, 그리고 대추야자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쌉싸래한 베티베르가 신선한 무드를 더한다. 75ml, 39만원.
9. Kilian Paris 엔젤스 셰어 파라디 풀향과 꽃향의 우아한 하모니. 코냑 오일, 통카빈, 시나몬, 그리고 오크 노트가 어우러지는 향 위로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더해 풍부한 향을 선사한다. 50ml, 52만원.
10. Atkinsons 벨벳 크러시 홈 프래그런스 디퓨저 강렬하고 톡 쏘는 인도네시아 파촐리를 시작으로 달콤한 꿀 향이 이어지며, 부드럽고 스파이시한 타바코로 마무리되는 향이 공간 가득히 스며든다. 250ml, 13만8천5백원.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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