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TUMI)가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과 함께한 새로운 컬렉션 ‘19 디그리 라이트(19 Degree Lite)’를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19 디그리 라이트 컬렉션’
이번 화보는 투미의 모던하면서 캐주얼한 아이템과 문가영만의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스타일을 담아냈습니다. 시크한 블랙 슈트와 화이트 원피스, 그리고 사랑스러운 핑크 트위드 셋업 등 각기 다른 스타일에 투미의 아이코닉한 가방과 캐리어를 다채롭게 매치해 투미와 문가영의 만남이 그려낸 독보적인 아우라를 포착했죠.
새롭게 선보이는 ‘19 디그리 라이트 컬렉션’은 투미의 시그니처 컬렉션 19 디그리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테그리스(Tegris) 소재를 적용해 19 디그리 컬렉션 중 가장 가벼운 하드사이드 컬렉션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마그네슘 텔레스코프 손잡이와 TSA 조합 자물쇠 등이 결합되어 한층 가벼워진 무게와 독보적인 내구성이 특징으로 내부에 열 라미네이트 스토리 패치, 듀얼 커튼 디자인을 갖춰 최대의 수납력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블랙 그라파이트, 블러시, 티타늄 그레이 등 3가지 컬러, 캐리온과 단거리 여행용, 장거리 여행용 등 3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어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 중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보야져 컬렉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이고 활용성이 높은 ‘보야져 컬렉션’은 문가영의 러블리한 느낌과 함께 산뜻한 봄이 연상되는 라벤더 컬러 모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특히 셀리나(Celina) 백팩은 셀리나 스몰 백팩, 셀리나 미디엄 백팩 등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비즈니스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줍니다. 이 외에도 뛰어난 수납력과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인 램지(Ramsay) 백팩, 할시(Halsey) 백팩, 그리고 테건(Teghan) 크로스백, 발레타(Valetta) 미디엄 토트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크함과 페미닌함을 넘나들며 포착한 투미와 문가영의 매력적인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