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생기 어린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서명희

민지와 함께 한 N°1 DE CHANEL의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이 공개됐다. 어린 생기로 빛나는 민지의 피부 비결.

N°1 DE CHANEL 컬렉션은 스킨 케어, 메이크업, 프래그런스를 결합한 제품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혁신적이고 세계적이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담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N°1 DE CHANEL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으로, 민지의 빛나는 피부의 비결이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녀 피부 활력을 도와 피부가 오랫동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드는 산뜻한 텍스처로 강력한 효과는 물론, 탁월한 감각적 경험을 함께 선사한다. 다섯 가지 피부 노화 징후인 주름과 모공을 완화해주며,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 저하와 편안함을 개선해준다. 리필 가능한 패키지로 선보여 샤넬의 환경 친화적인 접근 방식 또한 확인할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올리고펩타이드 그리고 까멜리아 세라마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하여 피부의 탄력이 되살아나 매끈하고 탄탄해지며, 피부 본연의 보호 능력이 강화된다. 주름, 모공, 탄력, 광채 등 어려 보이는 피부와 관련된 다양한 측면에 집중 작용하여 종합적인 효과를 제공하여 생기 어리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건강한 자극을 더해줄 마사지 액세서리도 빠질 수 없다. 크림과 세럼의 효과를 피부에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샤넬 전문가들이 특별히 고안한 N°1 DE CHANEL 마사지 액세서리와 함께하는 N°1 DE CHANEL 리추얼로 더욱 강력해진 스킨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크림의 사용 전후에 마사지 액세서리를 사용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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