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꺼내 신은 크록스의 매력
여름이고 겨울이고 할 것 없이 평소 샌들을 즐겨 신는 이라면 크록스 하나쯤은 가지고 있죠. 심지어 색깔 별로 모으는 마니아 층이 탄탄한 슈즈이기도 합니다. 크록스는 올 한해 수많은 컬래버레이션으로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몬 로샤부터 발렌시아가까지, 핫한 브랜드들이 런웨이에 다양하게 변형한 샌들을 올리기도 했죠.
베벌리 힐즈 쇼핑을 나선 에이셉 라키와 리한나는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캐주얼한 룩으로 커플의 힙한 매력을 뽐냈죠. 특히 리한나는 몹 와이프 트렌드가 떠오르는 퍼 코트와 선글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날 리한나가 신은 슈즈는 크록스와 시몬 로샤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인데요. 화려한 진주 장식이 룩에 오묘한 매력을 더합니다. 에이셉 라키가 착용한 프릴 디테일의 삭스와 맞춘 듯 어울리는 것은 덤이고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지비츠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크록스의 매력입니다. 리한나의 스타일을 참고해 올겨울 신을 크록스와 지비치를 쇼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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