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타원형 선글라스는 64만원, 장미 모양 이어링은 가격 미정, 드레스는 4백74만원으로 알렉산더 맥퀸 제품.
메두사 비기 선글라스는 38만원대, 체커보드 드레스는 2백83만원, 이어링은 60만원으로 베르사체 제품.
각진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66만원대, 포켓 장식 스커트는 5백90만원, 이어링은 72만원, 뱅글은 1백27만원, 벨트는 72만원, 스틸레토 힐은 1백55만원, 장갑은 2백25만원으로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트리옹프 로고가 장식된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by 에디 슬리먼 제품.
체인 장식 실드 선글라스는 1백16만원대, 트위드 드레스는 가격 미정, 진주 장식 네크리스는 1백77만원대로 샤넬 제품.
렉탱귤러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91만원, 레오퍼드 코트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티노 제품.
로고 장식 렌즈가 인상적인 블루 실드 선글라스는 86만원, 재킷은 가격 미정으로 구찌 제품.
인트레치아토 렉탱귤러 선글라스는 67만원대, 이어링은 2백만원대로 보테가 베네타 제품.
투톤 렌즈가 포인트인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79만원대, 가죽 재킷은 9백8만원대, 스커트는 5백22만원대로 톰 포드 제품.
유선형 프레임의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60만원, 타투 문양 톱은 1백30만원대, 오버사이즈 팬츠는 1백96만원대로 발렌시아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