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다 내 친구가 더 좋아할 게 분명한, 베이비 뷰티 아이템 4.
Dior
베이비 디올 컬렉션
1970년 처음 출시했던 베이비 디올 뷰티 라인을 재정비한 ‘베이비 디올 컬렉션’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였어요. 무슈 디올의 어린 시절 느꼈던 애정과 추억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이 컬렉션은 클렌징 워터, 클렌징 폼, 하이드레이팅 로션까지 3가지 스킨케어 제품과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더해주는 센티드 워터로 구성됩니다. 페어,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산뜻한 향은 프란시스 커정이 조향했다고 해요.
베이비 디올 로 트레 프레쉬(클렌징 워터) 350ml, 11만2천원.
베이비 디올 라 무쓰 트레 퐁당(클렌징 폼) 350ml, 11만2천원.
베이비 디올 르 레 트레 땅드르(하이드레이팅 밀크) 350ml, 14만8천원.
베이비 디올 본느 에뚜왈(센티드 워터) 100ml, 32만원.
Burt’s Bees
베이비 카밍 라인
버츠비에서 아기의 잠자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라벤더와 바닐라 향을 담은 ‘베이비 카밍 라인’을 출시했어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올인원 클렌저 ‘베이비 샴푸 앤 워시 카밍’은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티어 프리 제품. ‘베이비 너리싱 로션 카밍’은 시어버터, 해바라기씨 오일이 샤워 후에도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줘요.
베이비 샴푸 앤 워시 카밍 354.8ml, 2만원.
베이비 너리싱 로션 카밍 170g, 1만8천원.
Beyond
엔젤 키즈 이지워시 선쿠션
자외선에도 피부가 쉽게 자극받는 아기를 위한 선쿠션을 추천합니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아기도 편안하게 쓸 수 있어요. 판테놀, 히알루론산이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주기까지. 물로 가볍게 세안해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엔젤 키즈 이지워시 선쿠션 15g, 3만8천원.
Atopalm
MLE 베이비 스파
아토팜에서 아기의 목욕 시간을 편하게 해줄 입욕제 ‘MLE 베이비 스파’를 소개합니다. 간편한 타블렛 형태의 입욕제로 세정, 진정, 보습 3가지 기능을 담았다고 해요. 자극 없는 자연 유래 세정 성분, 식물성 오일, 오트밀 성분을 담아 피부가 약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요.
MLE 베이비 스파 120g, 4만원.
- 사진
-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