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포착한 백과 슈즈

전 세계가 하나 되는 뜻깊은 순간, 올림픽 현장 속 백과 슈즈.

신지연

청키한 밑창이 특징인 스니커즈는 1백79만5천원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비즈와 스팽글이 장식된 힐은 가격 미정으로 드리스 반 노튼 제품.

텅과 아웃솔에 들어간 주황색이 스포티함을 배가하는 스니커즈는 1백34만원으로 베르사체 제품.

큐브 형태의 백은 2백72만5천원으로 지방시, 채찍은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제품.

아이코닉한 모노그램이 프린팅된 데님 소재 백은 가격 미정으로 루이 비통 제품.

네온 그린 컬러 백은 가격 미정으로 로에베 제품.

가죽 소재 위에 PVC 소재의 방수 커버를 더한 독특한 디자인의 로퍼는 가격 미정으로 톰 브라운 제품.

신발 두 켤레가 겹쳐진 듯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힐은 가격 미정으로 자크뮈스 제품.

티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이브닝 강렬한 빨간색 플랫슈즈는 1백2만원으로 마르니 제품. 백은 가격 미정으로 샤넬 제품.

강렬한 빨간색 플랫슈즈는 1백2만원으로 마르니 제품.

펀칭 디테일의 플랫슈즈는 1백40만원으로 돌체앤가바나 제품.

컬러 블록이 인상적인 슬링백은 1백26만원으로 로저 비비에 제품.

텀블러 모양의 파우치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시아가 제품.

긴 핸들이 특징인 백은 3백30만원대로 알라이아 제품.

재생 나일론 소재로 시원함을 강조한 백은 3백45만원으로 프라다 제품.

메탈 버클이 달린 슬링백은 1백34만원으로 지방시 제품.

가죽 프린지가 장식된 백은 1천54만원으로 보테가 베네타 제품.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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