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게 떨어지는 롱 셔츠와 원피스, 그리고 액세서리 모두 블랙 & 화이트 조합으로룩 전체에 볼드한 느낌을 살린 모델 정효임.

유니크한 패턴의 버건디색 롱 코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시킨 김진경.

미니멀한 액세서리 포인트들로 귀여운 룩을 연출한 모델 추지연.

올가을 스타일링 팁은 여기 4명의 모델들에게서 얻을 것. 그것도 취향별로!

올블랙에 앞코가 아찔한 레오파드 패턴 부츠를 매치한 김 찬의 록시크 스타일.

부츠컷 진과 쨍한 컬러감의 모자가 썩 어울리는 모델 이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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