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여름 주얼리

AI가 그려낸 여름, 작열하는 태양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서머 주얼리.

김민지

큼직한 날개 모양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으로 알렉산더 맥퀸 제품.

원형 펜던트 네크리스는 81만원, 이어링은 1백17원, 뱅글은 1백70만원, 스윔슈트는 가격 미정으로 펜디 제품.

가방 모양 네크리스는 3백64만원대, 레터링 네크리스는 2백만원대, 스윔슈트 톱은 89만원, 브리프는 82만원으로 샤넬 제품.

로고 각인 참이 장식된 브레이슬릿은 각 39만원으로 모두 미우미우 제품.

소라 모티프 골드 이어링은 가격 미정으로 돌체앤가바나, 수영복은 92만원으로 베르사체 제품.

삼각 모티프 이어링은 1백 23만원으로 프라다, 수영복은 가격 미정으로 로로피아나 제품.

삼각 모티프 이어링은 1백23만원으로 프라다 제품.

아이코닉한 로고 펜던트 롱 네크리스, 레오퍼드 패턴 수영복은 가격 미정으로 지방시 제품.

주얼 장식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으로 질샌더, 붉은색 스윔웨어는 2만원대로 H&M 제품.

구슬 장식 태슬 이어링은 2만원대로 H&M 제품.

로고 장식 실버 네크리스는 89만원, 컷아웃 수영복은 1백25만원으로 셀린 제품.

포토그래퍼
최은미
헤어
김세영
메이크업
조혜미
어시스턴트
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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