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두근두근 설레는 첫 만남을 선물한 TWS(투어스)가 여름의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따사로운 태양이 대지를 뜨겁게 데우기 시작하는 초여름. TWS 완전체가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코롱 & 오 드 뚜왈렛’과 함께했다. ‘코롱’은 생동감 넘치는 시트러스 노트에 묵직하고 부드러운 시더, 앰버 노트가 어우러지며 청량한 향을 발산하고, ‘오 드 뚜왈렛’은 경쾌한 무드와 관능적인 무드를 동시에 드러내며 도전을 즐기는 남성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두 가지 모두 뜨거운 태양, 신선한 바람이 공존하는 여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향. Chanel 제품.
- 포토그래퍼
- 장덕화
- 스타일리스트
- 이아란
- 헤어
- 배경화
- 메이크업
- 이현희
- 세트
- 전수인
- 어시스턴트
- 고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