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3fb72d8d-1120x1400.jpg)
카프 스킨 소재가 우아함을 배가하는 백은 가격 미정으로 로로 피아나, 트롱프뢰유 기법의 드레스는 1백24만원으로 아크네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0227fa4-1120x1400.jpg)
시그너처 브이 로고가 장식된 숄더백은 4백만원대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놋 디테일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보테가 베네타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08495e3-1120x1400.jpg)
주름 잡힌 디자인이 특징인 백은 4백60만원으로 로에베, 드레스는 6백만원대로 알라이아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0e77e29-1120x1400.jpg)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을 사용한 오버사이즈 백은 가격 미정으로 보테가 베네타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14f1f5c-1400x933.jpg)
강렬한 빨간색이 시선을 끄는 백은 4백10만원으로 알렉산더 맥퀸, 트렌치코트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시아가, 삭스와 빨간색 힐은 가격 미정으로 지방시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1b7c3ef-1400x1050.jpg)
크리스털 자수 디테일의 버클 백, 케이프, 재킷은 모두 가격 미정으로 프라다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2100afc-1400x1145.jpg)
컬러 블록의 대비가 특징적인 백은 2백60만원,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펜디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268e07e-1400x1260.jpg)
대담한 디자인의 핸들이 매력적인 백은 가격 미정으로 자크뮈스 제품.
![](https://img.wkorea.com/w/2024/06/style_665d542c3edcd-1400x933.jpg)
램스킨 소재의 백은 4백75만원, 하늘색 톱과 스커트는 가격 미정으로 생로랑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