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 뷰티 리추얼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아우르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홀리스틱 뷰티. ‘N°1 DE CHANEL’로 완성하는 궁극의 뷰티 리추얼.
몸도 마음도 생기 충전 N°1 DE CHANEL은 풍성한 리추얼로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깨워준다. 푸석한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동일한 농도의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담긴 밀키 텍스처로 끈적임은 제로. 옷과 몸 사이 제2의 피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감각적인 경험을 위해 향기도 놓치지 않았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까멜리아 워터가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리바이털라이징 프레이그런스로, 피부에 은은한 향과 생기를 불어넣는다. 샤넬 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Olivier Polge)가 만든 향은 감미로운 플로럴 노트로 붉은 까멜리아 꽃을, 스파클링 레드 프루티 노트로 싱그러움을 표현했다.
맑게 빛나는 피부 표현 마지막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어린 생기’를 부여할 차례. 메이크업 제품에도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보습 성분이 가득한 이유는 화장을 하면서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진짜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위해서다. 천연 유래 지수 94%로 구성돼 일종의 ‘케어 파운데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착 붙는 필름을 함유해 피붓결은 매끈하게, 피부 톤은 균일하게 보정해준다. 9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역시 입술과 양 볼에 사르르 녹아들어 칙칙한 얼굴에 생기를 입혀주는 제품. 프레시한 피부와 발그레한 볼, 물빛 광채를 머금은 입술의 ‘꾸안꾸’ 룩을 원한다면 N°1 DE CHANEL로 파이널 터치를 더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