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보내온 고윤정의 사적이고 내밀한 시간

김민지

프랑스 마르세유 시테 라디외즈(Cité Radieuse)에서 열린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

지중해를 품은 이 도시에서 배우 고윤정이 오직 <더블유>에만 보내온 사적이고 내밀한 시간, 그리고 앰배서더로서 샤넬 컬렉션에 처음 참석한 기념비적 순간들을 공유한다.

더블유 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순간.
쇼장 앞, 입장 직전의 모습. 검정 풀오버와 스커트, 미니 백으로 클래식한 룩을 완성했다.
쇼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고윤정의 찰나.
태양, 건축, 바다, 바람, 음악, 춤 등 마르세유의 자유분방함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
샤넬 크루즈 2024/25 컬렉션이 끝난 후 샤넬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된 ‘라디오 샤넬’ 녹화 중.
포토그래퍼
전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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