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풀밭 위 피크닉을 즐길 계절이 도래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 라탄 소재의 꽃 모양 키링은 미우미우. 68만원.
2. 러플 장식이 사랑스러운 라피아 백은 로에베. 가격 미정.
3. 장미 프린팅 스카프는 버버리. 32만원.
4. 꽃잎 모티프의 테가 인상적인 선글라스는 로에베. 48만원.
5. 폼폼 장식이 달린 벨트는 보테가 베네타. 81만5천원.
6. 울 캐시미어 소재의 숄은 알렉산더 맥퀸. 1백51만원.
7. 라피아 소재의 바이저는 생 로랑. 가격 미정.
8. 스포티한 매듭 디테일의 안경줄은 미우미우. 76만원.
9. 하늘색 로고가 장식된 라피아 백은 셀린느 by 에디 슬리먼. 96만원.
10. 크로셰 기법의 발레리나 플랫은 로저 비비에. 1백74만원.
11, 12. 로고를 새긴 젠가와 플렉시글라스 소재의 박스는 펜디. 5백83만원.
13. 바게트 프린팅이 인상적인 토트백은 발렌시아가. 4백38만원.
14. 꽃무늬를 프린트한 우아한 실크 스카프는 페라가모. 65만원.
15. 메탈 소재의 물병은 지방시. 57만원.
16. 타일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블루밍 브로치는 루이 비통. 1백13만원.
17. 레진 소재의 난 모양 모티프가 달린 키링은 로에베. 6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