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의 붐은 다시 온다
돌고 돌아 다시 유행하는 브랜드, 롱샴! 클래식한 디자인의 레더 제품부터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군을 갖춘 브랜드인데요.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엄청난 수납력의 백으로 다시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엔 다양한 셀럽들이 롱샴의 다양한 백을 착용해 새로운 MZ 필수템으로 등극 중이죠. 롱샴의 백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것이 특징! 최근 <아파트 404>에서 스쿨 룩을 선보인 제니는 롱샴의 캔버스 백팩을 선택해 상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정려원은 올 시즌 트렌드인 빅 백을 이용해 무심한 듯 쿨한 패션을 완성했죠.
롱샴 백을 이용해 룩을 마무리한 셀럽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은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제니
롱샴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M 백팩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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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롱샴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L 숄더백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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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롱샴로조 박스 XS 버킷 백
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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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