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홍혜인의 재벌 3세 룩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연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지난 8회는 16.1%의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김수현)의 기분 좋은 케미는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로 자리잡았죠. 극 중 재벌 3세인 김지원은 기분이 안 좋을수록 화려한 룩을 입는다는 컨셉 하에 다양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재벌가 상속녀이자 퀸즈 백화점 CEO답게 평소에도 재력이 느껴지는 글래머러스한 룩을 즐기지만, 홍혜인의 패션은 기분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새로운 회차가 방영되기 전, 그녀의 패션 연대기를 복습해봅시다.
화려함 맥스!
청순 데이트 룩(Feat. 트위드)
CEO의 수트 룩
사냥꾼(?) 패션
- 사진
- tvN, @geewon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