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한 로퍼 쇼핑 좌표 모음
아직 쌀쌀한 바람이 불곤 하지만 이제 발목만큼은 내놓아도 될 날씨입니다. 매년 봄이 오는 길목에선 데님 팬츠 밑단을 살짝 접어 올리고 맨 발에 로퍼가 신고 싶어지죠. 지난 날 켄달 제너는 시원하게 맨 다리를 내놓고 거의 매일 로퍼를 신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로퍼가 거의 제 2의 피부일 정도로요. 그만큼 활용도도 높고, 신기 편하다는 얘기겠죠. 올 봄, 아니 생각보다 꽤 오랜시간 함께할 로퍼 쇼핑 좌표를 아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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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 @danixmichelle,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