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은 완벽한 몸매와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가수 지나 (G.NA)와 함께 록 시크 (Rock Chic) 무드의 가을 데님 화보를 새롭게 선보인다! 패션 매거진 Elle, Haper’s Bazaar, W 9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화보는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과의 작업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만의 분위기가 잘 드러났다는 평이다.
‘몸매 종결자’ ‘마네킹 바디’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지나(G’NA)는 도발적이면서 동시에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의 가을 데님의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차세대 데님 스타일 아이콘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MTV와 캘빈클라인의 공동 프로모션 파티인 MTV Push Party in Beijing에 한국 가수 대표로 초청되었던 G’NA는 ‘Like A G6’의 Far East Movement와 중국의 일렉트로닉 디스코 그룹 New Pants 등 유명 글로벌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서면서 캘빈클라인과의 인연을 맺어온 바 있다.
다른 어떤 시즌보다 섹시해진 캘빈클라인 진의 하반기 데님은 ‘체인 오메가 데님’, ‘스터드 데님’, ’블랙 데님’으로 세련된 워싱과 독특한 디테일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