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이 새로운 엘레강스 앰배서더를 맞이했다. 타고난 우아함과 카리스마로 큰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그 주인공이다. 앞으로 선보일 론진과 바바라 팔빈의 시너지.
럭셔리 워치메이커 론진이 엘레강스 앰배서더로 모델 바바라 팔빈을 맞이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귀족적인 바바라 팔빈은 부정할 수 없이 론진이 펼치는 신선하고 새로운 엘레강스의 정의를 보여주기 때문.
론진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은 “바바라 팔빈이 엘레강스 앰배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녀는 작년 뉴욕에서 열린 미니 돌체비타(Mini DolceVita) 론칭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성공적인 이번 협업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그녀는 존재 자체로 진정한 우아함이 무엇인지를 순수하게 드러내며, 그 이상으로 우리가 제품을 만들 때 늘 염두에 두는 현대적이고 대담한 여성을 구현합니다. 바바라는 긍정적이고 빛나며, 그녀만의 독창적인 우아함은 다가올 새 글로벌 캠페인에 특별함을 더해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바바라 팔빈 역시 론진과 함께할 여정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명망 있는 론진 엘레강스 앰배서더 패밀리에 합류하는 것은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론진이 지향하는 타고난 우아함의 가치는 제 삶의 모든 면에서 진정한 울림을 줍니다. 론진과의 즐거운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 세계에서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주신 론진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론진이 새롭게 정의하는 엘레강스, 친숙하면서도 독보적인 품격과 카리스마로 론진과 일맥상통하는 바바라 팔빈의 시너지를 기대해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