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Seoul Fashion Week – KYE
KYE의 디자이너 계한희가 집중한 대상은 바로 멸종 위기인 곤충 ‘벌’과 벌집.
이것들의 유기적 형태를 보며 다양한 인간 군상 속 관계를 떠올렸다고.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송선민, 이경은
- 포토그래퍼
- Vivatouch KDH
2014.11.25
2015 S/S Seoul Fashion Week – KYE
KYE의 디자이너 계한희가 집중한 대상은 바로 멸종 위기인 곤충 ‘벌’과 벌집.
이것들의 유기적 형태를 보며 다양한 인간 군상 속 관계를 떠올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