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 우월한 패션 DNA
패션계엔 다양한 듀오들이 있죠. 르메르의 디자이너인 사라 린 트란과 크리스토프 르메르, 어딜가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절친 테일러 스위프트와 블래이크 라이블리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들도 혈연 관계의 케미스트리를 넘을 순 없는 법. 정반대의 취향을 가진 카일리, 켄달 자매부터 콰이어트 럭셔리의 아이콘 올슨 자매까지, 우정을 넘어 피를 나눈 패션 아이콘 자매님들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카일리 제너 & 켄달 제너
메리 케이트 올슨 & 애슐리 올슨
시미& 헤이즈
지지 하디드 & 벨라 하디드
세실리 무스가드 & 아멜리 무스가드
데본 칼슨 & 시드니 칼슨
- 사진
- Getty Images, SplashNews,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