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꾸뛰르 아이템인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베이지)’과 멀티유즈 리퀴드 하이라이터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선보여
건조하고 푸석해보이는 피부가 하루종일 지속되는 눈부신 광채로 차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이 꿈꾸던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이루어주기 위해 디올의 대표 메이크업 라인 디올 포에버 (Dior Forever)에서 광채로 가득한 빛의 컬렉션 NEW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2월 19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shop.dior.co.kr)에서 전 세계 단독 선출시하는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베이지)은 섬세한 까나쥬 패턴이 산뜻한 핑크와 부드러운 베이지로 드레스업되어 한정 출시되는 꾸뛰르 아이템으로, 봄날의 시작을 알린다. 기존 디올 포에버 쿠션 리필과 호환이 가능해 개인의 스타일과 감성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니, 이번 SS시즌 파우치 속 머스트-헤브-아이템이 아닐 수가 없다.
한편, 한정판 꾸뛰르 쿠션 케이스와 더불어 원하는 메이크업 룩에 따라 하이라이터 혹은 블러셔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유즈 리퀴드 하이라이터 ‘NEW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도 새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3월 1일 출시되는 ‘NEW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는 얼굴에 즉각적인 광채를 선사할 아이템으로, 화사한 핑크, 반짝이는 펄 화이트, 빛나는 골드, 생기 있게 빛나는 피치와 로지 컬러까지 총 5가지 쉐이드를 갖췄다. 피부에 닿는 즉시 모든 각도에서 빛을 반사시키는 미세 펄 피그먼트가 얼굴 빛을 환하게 반사시키며 얼굴 톤을 밝혀준다.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고,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의 시작이라는 철학을 지닌 디올 포에버. 새로운 20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으로 결점 없이 매끈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 메이크업 루틴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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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