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목걸이 G1889
‘발레’라는 단어는 백조와 떼어놓을 수 없다. <백조의 호수>라는 작품 때문에도 그렇고, 발레리나들이 입는 하얗고 우아한 튀튀는 백조의 생김새와 닮았기 때문이다. 스톤헨지의 G1889 목걸이는 그들의 뮤즈인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 컬렉션 중 하나로 백조의 날개를 형상화 하였다. 14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으니 예민한 백조를 쓰다듬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다뤄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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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강혜은(Kang Hye 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