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력과 향까지 챙길 수 있는 신상 핸드크림

이지형

손을 매끄럽게 가꾸고 감각적인 향까지 남기는 핸드크림 추천

1. Hinok 더 핸드밤

시어버터를 함유한 꾸덕한 밤 텍스처가 건조한 손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전하는 핸드밤. 차분한 편백 향이 힐링 효과를 선사한다. 35ml, 2만5천원.

2. Loivie 퍼퓸드 핸드크림 베르가못 앤 화이트 로즈

싱그러운 꽃밭의 향을 풍부하게 담은 센티드 핸드크림. 향수 못지않게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35ml, 1만9천원.

3. Primera 더 핸드 크림 미스트

시어버터,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미세 보습 입자가 건조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핸드 미스트.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도 편리하다. 20ml, 2만8천원.

4. Suqqu 핸드 트리트먼트 온노코우

비터 오렌지, 로즈, 그리고 샌들우드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향을 남기고, 손을 온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상태로 유지한다. 50g, 4만5천원.

5. L’occitane 시어 핸드크림

1993년 출시 이후 30년 만에 패키지를 리뉴얼한 시그너처 아이템. 함유된 시어버터가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풍부한 제형이지만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는 것이 장점. 30ml, 1만5천원.

포토그래퍼
정요셉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