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 셔츠와 벌룬 스타일의 쇼츠는 가격 미정으로 미우미우 제품.
셔츠 디테일이 붙어 있는 샛노란 후디는 5백만원대, 검은색 후디는 1백만원대로 발렌시아가 제품.
슬릿 장식의 비대칭 스팽글 드레스는 4백만원대, 사이하이 플랫폼 부츠는 5백만원대로 릭 오웬스 제품.
트롱프뢰유 기법의 니트 톱과 시어한 소재의 스커트는 각 3백만원대로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안경은 30만원대로 젠틀 몬스터 제품.
섬세한 펀칭 장식 보디슈트와 가죽 쇼츠는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스트랩 플랫폼 힐은 가격 미정으로 루이 비통 제품.
검은색 보디슈트와 목걸이는 가격 미정으로 보테가 베네타, 투명한 PVC 뮬은 가격 미정으로 베르사체 제품.
섬세한 펀칭 장식 보디슈트는 가격 미정으로 에르메스.
고글형 선글라스는 72만원으로 발렌시아가, 렌즈에 비치는 모델이 입은 가죽 재킷은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제품.
(왼쪽부터) 티셔츠는 9만원대, 겹쳐입은 체크 톱은 18만원대로 오픈 와이와이, 패딩 스커트는 가격 미정으로 우영미, 슬라우치 부츠는 2백70만원대로 알렉산더 맥퀸 제품. 깃털 장식 니트 톱과 스팽글 스커트는 가격 미정으로 발렌티노 제품. 깃털 장식 슈즈는 1백30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왼쪽부터) 글리터 소재 줄무늬 티셔츠와 브리프, 스윔슈트와 패치워크 장식 가운은 모두 가격 미정으로 샤넬 제품.
페인팅 프린트 톱은 가격 미정으로 아크네, 데님 롱스커트는 61만원으로 YCH, 고글형 선글라스는 40만원으로 젠틀 몬스터 제품.
몸에 피트되는 저지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중지에 낀 반지는 가격 미정으로 돌체앤가바나, 검은색 크롭트 톱은 가격 미정으로 셀린느, 데님은 1백만원대로 블루마린 제품.
핸드폰 케이스는 1만8천원으로 키치 킥키 제품.
형광색 셔츠 드레스는 가격 미정으로 토즈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