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재범 김민수 Let’s go!
파격적인 핑크 헤어로 변신을 한 아이유가 구찌 GG 스프링 더플백과 함께 촬영한 셀피를 공유했습니다. 이에 구찌의 또 다른 앰버서더이자 아이유와 팀 ‘가나다라’를 이루었던 박재범도 “아 이렇게하는거구나.. 나도 이따 도전 🙋♂️ 🔥🔥🔥”이라는 댓글을 남겼죠. 얼마 지나지 않아 박재범은 “나름 열심히 연구했지만 몇가지는 도저희 재연할수없어서 …저런 손모양으로 손안떨리고 사진찍기 엄청 어렵습니다. ㅎㅎ”라며 패러디 셀피를 업로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패러디 셀피가 하나의 밈을 낳은 것일까요. 코미디언의 김민수도 패러디 셀피에 동참했습니다. 빼꼼 나온 혀가 제법 ‘킹 받는’ 그에 셀카에 아이유도 “혀가 째금 많이 나오신 거 같아요 이쁘세요”라고 화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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