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상순과 함께 영어 삼매경
이효리가 최근 영어 공부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소파에 편하게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는 그녀. 인터넷 쇼핑이라도 하는 걸까요?
예상과는 달리 그녀는 현재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최근 자신이 광고 모델을 맡은 AI 영어 공부 어플을 사용해 다양한 영어 문장들을 따라하며 회화를 익히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죠.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남편 이상순 역시 덩달아 학구열에 불타올랐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그의 모습에 어쩐지 웃음이 나는데요. 그는 영어 문장을 읽으며 “하다보면 괜찮아진다”며 독려했고, 이효리는 웃음을 터뜨리며 그의 발음을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이토록 사석에서도 홍보활동에 진심인 그녀. 대체 그동안 왜 상업광고를 멀리했던 걸까요? 네티즌들은
- 사진
- instagram @lee_hy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