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시작된 샤넬 코코 크러쉬와 함께하는 운명의 게임.
가브리엘 샤넬은 모든 만남을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운명의 게임으로 여겼다.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은 제니를 포함한 샤넬의 앰배서더들이 파리의 브롱냐르 궁(Palais Brongniart)에서 영국의 뮤지션이자 DJ, 프로듀서, 작곡가인 제이미 xx(Jamie xx)의 오리지널 곡 ‘It’s So Good’의 리듬에 맞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2024년에는 새로운 미니 브레이슬릿이 베이지 골드와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다. 또 독자적인 인비저블 회전 잠금장치인 코코 트위스트(COCO TWIST)를 사용해 한 번의 동작으로 쉽게 착용이 가능하기까지.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수없이 교차하는 운명의 게임 속 코코 크러쉬의 빛나는 모습을 지금 바로 캠페인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