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복근 자랑한 제니퍼 애니스톤

노경언

“나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여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습니다.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제니퍼 애니스톤.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네요.

제니퍼 애니스톤은 평소에도 운동과 건강 관리에 매우 철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거의 매일, 일주일에 최소 5~6일 운동한다. 40분 동안 유산소 운동을 한다. 회전, 달리기, 일립티컬 세 가지를 모두 조합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필라테스를 하고 그 외에 일주일에 3일은 요가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그녀의 측근 역시 “제니퍼는 노화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고 미용 시술에 관심이 없다. 대신 여성으로 성장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그녀가 얼마나 건강한 생활에 집중하고 있는지 귀띔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제니퍼 애니스톤이 몸소 증명해주고 있네요!

사진
instagram @pvolve, @jenniferani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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