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로 영원히 기억될 매튜 페리를 추모하며
1994년부터 2004년까지, 10년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트콤 <프렌즈> 챈들러 역의 매튜 페리가 사망했습니다. 향년 54세. 챈들러는 예민하고 시니컬하지만 다정하고 귀여운 농담을 즐기는 친구였고, 매튜의 실제 성격도 챈들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들 하죠. 그의 아이코닉한 순간들을 만나봅니다. <프렌즈> 멤버들 사이에서 그리고 스크린 밖에서도 전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매튜 페리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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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Splas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