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기 좋은 가을 네일 키워드 3
클래식의 정수 BLACK&RED
컬러가 고민이라면 클래식의 정수인 블랙과 레드를 추천한다. 카즈하, 카리나처럼 깔끔한 블랙을 원톤으로 꽉 채워 바르거나, 전소미처럼 강렬한 레드를 원톤으로 발라 모던한 네일 룩을 완성해보자. 한 가지 컬러만 바르기 심심하다면, 르세라핌 허윤진처럼 블랙과 레드를 교차로 믹스해 발라볼 것!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네일 룩에 리듬감을 부여할 수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NUDIE COLOR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과하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누드 컬러 네일은 가을에 적격이다. 있지 류진은 롱한 기장에 핑크빛이 감도는 누드 컬러를 선택했고, 전소미는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톤 네일을 선보였다.
컬러만 바르기 심심할 때 ONE POINT PATTERN
누드 컬러 원톤 네일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은은한 패턴을 추가해 보자. 시미 헤이즈는 깔끔한 누드 톤의 바탕에 마치 도장으로 찍어낸듯한 플라워 패턴을 새겨 독특한 네일 룩을 완성했다. 컬러를 더하고 싶다면 르세라핌 홍은채처럼 블랙 풀 컬러에 작은 파츠를 더하는 것도 방법!
- 뷰티 에디터
- 이지형
- 사진 출처
- 각 셀럽 인스타그램(@hhh.e_c.v, @itzy.all.in.us, @simihaze, @katarinabluu, @jenaissante, @somisomi0309, @zuhazana, @lalalalis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