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장충체육관에서 쇼케이스 연다

다음달 20일만 기억하세요

정국이 첫 솔로 앨범 ‘골든’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연다.

팬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주최한 이번 쇼케이스는 다음달 2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정국 골든 라이브 온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신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뿐만 아니라 부득이하게 쇼케이스에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도 진행된다.

정국은 다음달 3일 오후 1시 앨범을 전세계 동시 발매하고 다시 한번 바쁘게 활동을 이어간다.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주제로 한 이번 앨범에는 솔로 싱글 ‘세븐’부터 최근 공개한 ‘3D’ 등 11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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