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녹스가 새로운 캐리어 컬렉션인 스펙트라 3.0을 선보인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끔 만드는 스펙트라 3.0의 멋스러운 쉐이프와 세련된 컬러.
빅토리녹스가 제안하는 뉴 캐리어 컬렉션에 주목할 것. 202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이 제품은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하드케이스는 65% SORPLAS™를 사용했으며 35%는 고성능 재활용 소재인 순수 폴리카보네이트의 조합으로 제작되었다. 또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SILVADUR™ 항균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안감도 주목할만 하다. 이 항균 안감은 100% 재활용 가능하며 최대 40회 세탁까지 효과가 지속되어 환경은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도 오염의 걱정을 덜고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 빅토리녹스는 무려 1+10년 품질보증정책으로 오랜 시간 보장받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출장이나 중단기 여행 등 다양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미디엄 사이즈 경우 40%까지 확장되어 라지 사이즈로도 사용가능하며 기내용 사이즈는 최대 20%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기내용 캐리어의 경우 전면 수납 패널구조로, 전면을 열면 노트북 수납공간과 비즈니스 서류 등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꺼낼 수 있는 구조로 기획돼 편의성을 높이기까지.
이번 제품은 빅토리녹스의 상징적이면서도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에서 영감 받았다. 모던면서도 세련된 컬러의 블랙과 빅토리녹스 시그니처 컬러 레드 등 두 가지 컬러웨이로 제공되며, 기내용, 미디엄, 라지뿐 아니라 트렁크 사이즈까지 출시된다. 스펙트라 3.0은 이니셜과 이름 또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새길 수 있는 개인화 기능도 제공한다.
스텍트라 3.0 컬렉션은 비즈니스 또는 레저 여행 등 어떤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할지라도 떠나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줄 것! 새롭게 출시된 이번 스펙트라 3.0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스타필드 하남,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