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모 해외 항공사 서비스 때문에 뿔났다

노경언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

혜리가 모 항공사의 안하무인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행기 티켓과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 한 그녀.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다운 그레이드 됐다”는 내용이었다.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며 해외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예약했지만 일방적인 통보와 함께 이코노미 좌석으로 다운 그레이드 된 것이다.

이에 혜리는 “환불도 못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하하”라고 항공사의 횡포를 폭로했다.

그녀가 올린 글에 팬들은 “해외 저가 항공에선 흔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항공은 오버부킹도 흔하게 발생해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여행가는 길을 짜증으로 시작했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각자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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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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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hyeri_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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