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의 패셔너블한 지지와 응원

김민지

윔블던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인 랄프 로렌. 18년간 이어져온 스포츠맨십을 기념하며 펼친 랄프 로렌식의 패셔너블한 지지와 응원.

테니스 관련 패션 및 경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지난 7월 16일에 열린 2023 윔블던 챔피언십-남자 단식 결승전을 향한 열기는 전례 없이 뜨거웠다. 대회 공식 의상 후원사인 랄프 로렌 역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 코리아 앰배서더인 김우빈, 크리스탈을 초청, 세기의 대회를 직관하게 했을 정도. 20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노바크 조코비치와 치른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거머쥔 결승 경기는 무려 4시간 42분이 걸린 혈투였다. ‘빅 4’가 아닌 선수로는 21년 만에 윔블던 정상에 오른 알카라스,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황제 탄생을 알린 순간이자 테니스의 새 시대가 개막했음을 알린 사건이었다.
윔블던 챔피언십은 1877년 시작된 가장 역사 깊은 그랜드 슬램 대회다. 공식 후원사인 랄프 로렌은 윔블던 챔피언십을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한다. 코트 위 모든 관계자의 유니폼은 랄프 로렌에서 제공하고, 유니폼과 더불어 전통적인 윔블던 스타일로 디자인된 캡슐 컬렉션 또한 풍성하게 선보인다. 특히 경기장 안팎의 사람들을 위한 이 캡슐 컬렉션은 테니스 라켓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너처 자수 문양이 돋보이는 케이블 니트 테니스 스웨터와 윔블던 전통 컬러 팔레트에 오렌지색 포인트를 더한 테리 소재의 줄무늬 폴로셔츠, 그리고 그래픽 하프 집업 스웨터 등을 포함한다.

폴로 랄프 로렌은 유니폼 외에도 전통적인 윔블던스타일로 디자인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테니스 라켓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너처 자수가 돋보이는 케이블 니트 테니스 스웨터, 윔블던의 전통적인 컬러 팔레트에 오렌지색 포인트가 더해진 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폴로셔츠, 그래픽 하트 집업 스웨터 등을 포함한다. 남성복, 여성복뿐 아니라, 아동복, 액세서리까지. 랄프 로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랄프 로렌 스토어, 윔블던 경기장 내 스토어,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폴로 랄프 로렌은 유니폼 외에도 전통적인 윔블던 스타일로 디자인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테니스 라켓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너처 자수가 돋보이는 케이블 니트 테니스 스웨터, 윔블던의 전통적인 컬러 팔레트에 오렌지색 포인트가 더해진 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폴로셔츠, 그래픽 하트 집업 스웨터 등을 포함한다. 남성복, 여성복뿐 아니라, 아동복, 액세서리까지. 랄프 로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랄프 로렌 스토어, 윔블던 경기장 내 스토어,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폴로 랄프 로렌은 유니폼 외에도 전통적인 윔블던 스타일로 디자인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테니스 라켓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너처 자수가 돋보이는 케이블 니트 테니스 스웨터, 윔블던의 전통적인 컬러 팔레트에 오렌지색 포인트가 더해진 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폴로셔츠, 그래픽 하트 집업 스웨터 등을 포함한다. 남성복, 여성복뿐 아니라, 아동복, 액세서리까지. 랄프 로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랄프 로렌 스토어, 윔블던 경기장 내 스토어,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폴로 랄프 로렌은 유니폼 외에도 전통적인 윔블던 스타일로 디자인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테니스 라켓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너처 자수가 돋보이는 케이블 니트 테니스 스웨터, 윔블던의 전통적인 컬러 팔레트에 오렌지색 포인트가 더해진 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폴로셔츠, 그래픽 하트 집업 스웨터 등을 포함한다. 남성복, 여성복뿐 아니라, 아동복, 액세서리까지. 랄프 로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랄프 로렌 스토어, 윔블던 경기장 내 스토어,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랄프 로렌의 노력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호스피 탤러티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하고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더 카페 앳 랄프 로렌(the Café at Ralph Lauren)’을 오픈하며, 새롭게 단장한 서던 빌리지의 폴로 랄프 로렌 스토어는 럭셔리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체험의 정수를 제안한다. 이 스토어는 가볍게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 카페와 스토어 외부에 있는 우아하고 매력적인 야외 좌석 공간에는 화이트와 그린색 꽃 장식과 원형 테이블, 앤티크 비스트로 스타일의 의자가 비치되어 있다. 스토어에서는 윔블던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을 더한 대표적인 폴로셔츠를 포함해 일부 랄프 로렌 제품과 액세서리를 커스텀 제작할 수 있는 ‘Create Your Own’ 숍도 만날 수 있으며, 윔블던 익스클루시브 폴로 ID 백 스트랩과 빈티지 프린트 타이를 포함한 랄프 로렌 윔블던 캡슐 전 제품, 엄선된 랄프 로렌의 대표적인 의류와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된다.

랄프 로렌 코리아 앰배서더 김우빈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네이비 랄프 핸드메이드 스트라이프 울 슈트 재킷에 화이트 셔츠, 화이트 그레고리 흘리티드 실크-리넨 트라우저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랄프 로렌 코리아 앰배서더 크리스탈. 랄프 로렌 컬렉션의 램스킨 소재 홀터 스트랩 디자인이 돋보이는 지넷 저지 홀터 드레스와 말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웰링턴 숄더백을 착용했다

포피 델러빈.

알렉사 청.

랄프 로렌의 초대를 받아 윔블던 경기에 참석한 릴리 제임스.

조너선 베일리와 아리아나 그란데.

독특한 몰입형 고객 이벤트는 또 어떤가. 랄프 로렌은 런던의 뉴 본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스토어에서 윔블던을 위해 꾸민 파사드를 전면에 선보이며, 대회 기간 동안 스토어 윈도를 통해 테니스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고객들은 뉴 본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 1층과 테라스에 위치한 랄프스 커피 팝업에서 판매하는 차, 커피, 주스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
테니스라는 상징적인 스포츠를 통해 랄프 로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포부. 럭셔리 브랜드의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경험하게 해주며, 고객들도, 스포츠 팬들도 브랜드의 컬처를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내재화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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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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