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존스는 8월 5일 롤라팔루자 무대에 선 이들만을 위한 특별한 옷도 제작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디올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디올의 남성 컬렉션을 이끄는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지난 8월 5일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무대에 선 이들만의 특별한 옷을 제작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트위드 소재 혹은 도트 패턴의 슬리브리스 톱 아래로 킬트와 팬츠, 숏츠를 함께 매치해 입고 B33 스니커즈와 카를로 부츠를 신었다.
연준
범규
수빈
태현
휴닝카이
- 디지털 에디터
- 장진영
- 사진
- Courtesy of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