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와 도쿄를 넘어 서울에서 재해석된 샤넬

김신

다카르에서 한번, 도쿄에서 다시 한번 열린 샤넬 2022/2023 공방 컬렉션을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12월 다카르에서 열린 샤넬(Chanel)의 2022/2023 공방 컬렉션이 6월 1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다시 열렸다. 다카르와 도쿄의 표정을 넘어 서울에서 창의적 방식으로 재해석된 샤넬(Chanel)의 2022/2023 공방 컬렉션.

글리터 레이스 소재 점프슈트, 자수 장식 실크 튤 소재 스커트와 트위드 재킷, 페이턴트 소재 검정 플랫폼 샌들, 메탈릭한 비니와 귀고리, 로고 장식 반지는 Chanel 제품.

비즈 장식 트위드 재킷, 메탈 소재 칼라 목걸이, 비즈와 로고 장식 목걸이는 Chanel 제품.

섬세한 코튼 레이스 소재 드레스, 울 트위드 소재 미니 백팩과 스타킹, 회색 페이턴트 소재 플랫폼 샌들은 Chanel 제품.

초록색 판타지 울 트위드 소재 재킷과 팬츠, 안에 입은 실크 모슬린 소재 블라우스, 페이턴트 소재 회색 플랫폼 슈즈, 겹쳐 착용한 비즈와 로고 장식 목걸이와 귀고리는 Chanel 제품.

농구공 위에 놓인 핑크 톱핸들 백은 Chanel 제품.

울 저지 소재 로고 톱, 카프스킨 소재 플레어 팬츠, 페이턴트 소재 노랑 펌프스, 레이어드해 착용한 비즈, 로고 장식 초커 목걸이, 비즈 장식 이어링은 Chanel 제품.

비즈 장식 베스트와 카디건, 메탈릭한 핸드 워머, 핑크 니트 소재 팬츠, 페이턴트 소재 빨강 플랫폼 샌들, 샤넬 22 미니 핸드백과 비즈 목걸이는 Chanel 제품.

헤어 장식으로 활용한 비즈, 로고 장식 초커 목걸이는 Chanel 제품.

울 코튼 소재 카디건, 메탈릭한 니트 터틀넥 톱과 팬츠, 비즈 장식 톱, 비즈 목걸이, 페이턴트 소재 노랑 펌프스는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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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홍장현
모델
윤보미
헤어
이현우
메이크업
이미영
어시스턴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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