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새로운 ‘커넥트 인 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로 펼치는 한계 없는 아이 메이크업
수많은 레전드 아이섀도를 탄생시킨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은 메이크업에 한계를 두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새로운 ‘커넥트 인 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로 이를 다시금 증명한 맥이 무한한 아이 메이크업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BEAUTY NOTE
자유분방한 핑크 아이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맥 라이트풀 C+의 베스트셀러, ‘로즈 톤업 베이스’로 피부 톤을 정리한 후, ‘스튜디오 픽스 쿠션’으로 피붓결을 매끈하게 표현했다. 그다음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토털리 씽크드)’를 눈가와 관자놀이, 광대에 연결해 꽃물처럼 맑은 화사함을 부여했다. 눈 앞머리와 눈꼬리, 애굣살에는 신제품 ‘커넥트 인 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6 (로즈 렌즈)’의 ‘인 리빙 핑크’와 ‘핑크.넷’ 컬러를 믹스해 바르고, 눈두덩 중앙에는 ‘그레인’ 컬러로 입체감을 주었다. 입술은 유리알 광택의 ‘러스터글래스 립스틱(프렌다)’으로 글로시하게 연출했다.
모두 M.A.C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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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품은 버건디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쏘 내추럴)’를 광대뼈 부근에 사선으로 터치해 입체감을 주었다. 눈썹 아래에는 ‘커넥트 인 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6 (임베디드 인 버건디)’의 ‘로딩…’으로 음영을 준 뒤, 눈두덩과 언더에는 ‘워너 챗?’ 컬러로 깊이감을 더했다. 눈두덩 중앙에는 ‘기가-글리츠’로 하이라이팅 효과를 주고, 눈썹은 앞서 사용한 ‘워너 챗?’을 채워 아이 메이크업과 연결감을 부여했다. 입술 안쪽은 ‘글로우 플레이 립 밤(그레이플리 어드마이어드)’을, 입술 전체에는 ‘스쿼트 플럼핑 글로스 스틱(하자드)’을 도포해 볼륨감을 살렸다. 모두 M.A.C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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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스친 듯한 눈매에서 생동감이 느껴진다. 눈썹은 투명한 ‘브로우 세트’를 결을 따라 빗어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그다음 ‘커넥트 인 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 ×12(퓨쳐 플레임)’의 오렌지 계열인 ‘사모아 실크’와 ‘룰’을 섞어 눈가 전체를 블렌딩, 눈의 범위를 확장해주었다. 동일한 팔레트의 ‘월드 와이드 와인’과 ‘엠바크’를 믹스해 점막 부분과 아이라인을 세밀하게 채우고 라인을 뒤로 조금 빼 에지를 더하는 것이 이번 룩의 필살기. 마지막으로 입술 전체에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루비 뉴)’을 도포하고, 가장자리만 살짝 스머지해 볼드하게 마무리했다. 모두 M.A.C 제품.
SPONSORED BY M.A.C
- 뷰티 에디터
- 천나리
- 포토그래퍼
- 고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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