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2023’에서 만난 워치 신작의 트렌드 카테고리
달고나처럼
빈티지한 멋의 사각 워치들.
풍부한 빛과 보석의 시간
값비싼 젬스톤이 빛을 발하는 주얼리 워치의 향연.
힘찬 연어들처럼
대세 오브 더 대세, 새먼 컬러 다이얼의 위상.
캔디바
이 세상 컬러는 여기 다 모여라. 기분 좋은 컬러 다이얼 모음
장인의 손 맛
섬세한 브러쉬의 끝, 툴의 끝에서 탄생하는 예술.
초록 동색
이제는 클래식이 된 녹색, 파란색 다이얼 워치
밀덕들에게
육해공 밀리터리 덕후들을 위한 워치.
비움의 미학
속보이는 스켈레톤 워치의 우아한 변신.
그녀의 손목
더 얇고 더 작아진 여성 워치들.
걸작이로다
존재만으로 압도적인 대작 컴플리케이션의 위용.
예술적인 아르데코풍 골드 장식과 메종의
시그너처인 다축 투르비용이 결합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예술적인 아르데코풍 골드 장식과 메종의
시그너처인 다축 투르비용이 결합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미학적인 문페이즈 디스크와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항성시,
스카이 차트 등 총 11가지 컴플리케이션을
망라한 캐비노티에 듀얼 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미학적인 문페이즈 디스크와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항성시,
스카이 차트 등 총 11가지 컴플리케이션을
망라한 캐비노티에 듀얼 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손목의 움직임과 관계없이 360도 회전하는
코니컬 모노볼텍스 투르비용과 스포츠카
엔진처럼 피스톤이 움직이는 터보로터
실린드리컬 오실레이팅 웨이트가 결합한
하이퍼 오롤로지를 표방하는 모노볼텍스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로저드뷔 제품.
케이지의 상단 브리지를 없애 투르비용을
더욱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빅뱅 MP-13 투르비용 바이
액시드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워치는 위블로 제품.
케이지의 상단 브리지를 없애 투르비용을
더욱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빅뱅 MP-13 투르비용 바이
액시드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워치는 위블로 제품.
시크릿 워치
버튼 뒤에 비밀스레 숨어 있는 워치의 얼굴.
티타늄의 득세
소재계의 인싸로 거듭난 초경량 티타늄의 변주.
광활한 우주
우주, 워치에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다.
제랄드 젠타의 후예
전설적인 워치메이커의 족적을 따라.
럭셔리 스포츠 워치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