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에게 악평 받았던 그 달걀 프라이가 노래로!
NCT 마크 신곡 ‘골든 아워’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 오후 6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으로, 강렬한 신곡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다.
SM ‘STATION : NCT LAB’의 여섯 번째 곡인 ‘골든 아워’는 임팩트 있게 울려 퍼지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 마크의 화려한 래핑이 어우러진 힙합 곡이다. 마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가사에는 과거 마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든 달걀 프라이로 셰프 고든 램지의 악평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고.
또한 음원 발표에 앞서 NCT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된 ‘골든 아워’ 티저 이미지는 마크의 키치하고 힙한 비주얼을 담아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M ‘STATION : NCT LAB’은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엔시티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SM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