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3년 만에 처음보는 투 샷
하니가 연인이자 정신의학과 의사인 양재웅과의 다정한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텔레토비들”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 사진을 공개한 그녀. 사진 속에는 양재웅과 텔레토비 소품을 착용한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군다나 열애 인정 후 3년 만에 처음 드러내는 투샷이라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두 사람 옆에는 하니의 아버지도 함께했다. 사진에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아버지와 연인이 함께 사진을 찍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 듯 보였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훈훈한 장면!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instagram @ahnani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