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코카콜라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노경언

세상이 온통 뉴진스야

뉴진스가 코카콜라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이에 첫 행보로 한국에서 코카 콜라 제로 신규 캠페인에 참여하며 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며 뮤직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할 예정.

뉴진스가 코카콜라의 얼굴이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모델 발탁은 뉴진스와 코카콜라 제로 모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차별화된 매력이라는 공통점에서 이뤄졌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한정판 출시를 기념한 팝업 현장에서도 함께했다.

앞으로 코카콜라는 뉴진스와 함께 코카콜라 제로가 가진 이미지를 살려 더욱 트렌디한 방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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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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