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에 훌쩍 들어온 청춘의 얼굴, 로몬
서정적인 감성으로 킴 존스가 표현해낸 디올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입은 로몬. 1년 전 생애 첫 화보를 함께했던 더블유 코리아 뷰파인더에 다시 포착된 그는 단단한 마음과 밝은 웃음,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운 젊음이 푸르게 물든 바른 청년으로 성장했다. 디올과 배우 로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더블유 맨 디지털 커버와 화보, 패션 필름을 감상해보자.
1974년 마르크 보앙(Marc Bohan)이 탄생시킨 모티브에서 영감받아 새롭게 거듭난 ‘CD’ 이니셜이 프린트 된 실크 셔츠는 디올 맨 제품.
클래식한 컬러 팔레트로 완성된 미니멀한 데님 재킷과 팬츠 그리고 CD Diamond 테니스 슈즈는 모두 디올 맨 제품.
지극히 모던한 CD Diamond 라인의 캐주얼 수트와 크로스 백은 모두 디올 맨 제품.
스포츠 웨어의 기능성을 살린 CD Diamond 아노락 점퍼는 디올 맨 제품.
결코 놓쳐서는 안 될 CD Diamond Hit the Road 백팩은 디올 맨 제품.
새로운 네이비 컬러를 입은 Hit the Road 백팩은 디올 맨 제품.
CD Diamond가 다이아몬드 형태로 새롭게 거듭난 ‘CD’ 이니셜로 더욱 매혹적으로 표현된 볼 캡은 디올 맨 제품.
스포츠 웨어의 기능성을 살린 CD Diamond 아노락 점퍼와 이니셜 프린트의 실크 소재 쇼츠는 모두 디올 맨 제품.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 팔레트로 완성된 미니멀한 데님 셋업과 CD Diamond 테니스 슈즈는 모두 디올 맨 제품.
- 맨 콘텐츠 디렉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영상
- WELLDONED
- 촬영
- HAESUMOK
- 스타일리스트
- 이정주
- 헤어
- 박은지 by 위위아뜰리에
- 메이크업
- 조아라 by 위위아뜰리에
- 일러스트레이터
- 박종혁
- 비디오그래퍼
- 목해수
- 어시스턴트
- 신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