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먹은 마음,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짐백은 4백72만원으로 발렌시아가/아디다스 제품.
왼쪽부터│스니커즈는 1백30만원으로 돌체앤가바나, 그릴즈와 치아 틀은 가격 미정으로 새미늄, 저지 티셔츠는 4백80만원으로 발렌시아가/아디다스, 밧줄 모양 귀고리는 38만원으로 MM6 메종 마르지엘라 by 아데쿠베, 투명한 주사위는 2천원, 체섹스 주사위는 4만5천원으로 39ETC 제품.
가죽 소재 델리 페이퍼 백은2백만원대로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땅콩 펜던트 목걸이는 28만원으로 MM6 메종 마르지엘라 by 아데쿠베,
무지갯빛 레깅스는 가격 미정으로 로에베,
포츈 박스에 포함된 스프링은 2만원으로 39ETC 제품.
다채로운 소재의 질감과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으로 지방시, 뼈 모양 펜은 각각 1만5천원으로 39ETC 제품.
아이비리그가 연상되는 로고 장식 백팩은 1백78만원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에어브러시로 색감을 표현한 스니커즈는 1백54만원으로 프라다 제품.
올림픽 블루 컬러 백팩은 가격 미정으로 로에베 제품.
슬라이더 참 장식 키링은 가격 미정으로 펜디,
크로스오버 백은 3백48만원으로 프라다,
스케이트 모양 라이터는 1만원,
스케이트보드는 가격 미정으로 옐로히피스 제품.
이 글을 본 당신, 운동을 하러 가게 될지어다
셀럽들의 운동 스폿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