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 타격감 제로인 듯
마돈나가 복서 조시 포퍼와 함께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스팅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마돈나는 5개월 전 헤어졌던 연인을 뒤로하고 무려 35세 연하인 새 남친이 생겨 행복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돈나와 조시 포퍼는 진한 입맞춤을 하고 있었고, 사진 캡션을 “파티하는 킬러들”로 달았다.
그녀의 새 남자친구인 조시 포퍼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고, 마돈나가 조시 포퍼의 경기를 응원하러 직접 보러 가기도 했다고 한다.
그녀의 팬들은 마돈나가 이번 연인과는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그녀가 안정적인 연애를 이어 나가길 응원한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비치고 있다.
- 프리랜스 에디터
- 오가을
- 사진
- instagram @madonna, @_joshpo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