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미국 최대 에이전시와 계약 체결

노경언

이정재, 정호연도 속한 CAA와 손 잡았다

윤여정이 후크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새롭게 체결한 소속사는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로 잘 알려진 CAA다.

CAA는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젠데이아, 조지 클루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이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국내 배우로는 이정재와 정호연, 강동원이 속해 있다.

지난달로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한 후 새로운 활동을 도모중인 배우 윤여정은 당분간 해외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파친코’ 시즌 2 촬영을 위해 출국한 상태다.

“윤여정 만나고 싶다”던 코처, 서울 한복판에서 그녀와 우연히 만날 확률은?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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