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의 12월호 커버, 그리고 선공개 컷들 흥미롭게 보셨나요? 이번 화보는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기획하고, 직접 촬영했기에 더욱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죠. 그녀의 감식안으로 채워진 26페이지의 화보가 담긴 더블유의 12월호는 그야말로 ‘레어템’입니다. 한번도 본적 없는 새로운 시도가 무척 잘 어울렸던, 책에는 담지 못한 뉴진스의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합니다.
혜인이 입은 실버 드레스는 Louis Vuitton, 민지가 입은 시퀸 장식 드레스와 슈즈는 Acne Studios, 해린이 입은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는 Dior, 하니가 입은 줄무늬 가죽 톱과 미디스커트, 도트무늬 스타킹, 슈즈는 모두 Gucci, 다니엘이 입은 시어링 코트와 안에 입은 검정 롱 슬리브 드레스,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Burberry 제품
해린이 입은 드레스는 Dior 제품
하니가 입은 퍼 장식 그린 컬러 코트와 스커트,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Gucci 제품
다니엘이 입은 시어링 코트와 안에 입은 검정 롱 슬리브 드레스,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Burberry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