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점성가 수전 밀러가 전하는 11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를 확인하세요!
ARIES 03.21 – 04.19
양자리│오래된 상처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낄 것 같네요. 금요일은 돈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날입니다. 토요일, 의미를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으니 확실히 이해될 때까지 사람들에게 다시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세요.
TAURUS 04.20 – 05.20
황소자리│관계가 중심에 자리하는군요. 싱글이든 커플이든, 애정 관계에 좋은 신호가 켜질 것 같네요. 매혹적인 누군가가 당신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도 있답니다. 금요일에는 자신감이 샘솟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토요일, 모두가 동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 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GEMINI 05.21 – 06.21
쌍둥이자리│화요일은 건강 및 웰빙 관련 목표를 세우기에 가장 좋은 날이에요. 금요일, 재정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토요일, 우유부단한 상대에게 화를 내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CANCER 06.22 – 07.22
게자리│여행과 즐거움이 이번 주의 키워드가 될 것 같네요. 화요일,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돈이나 자원 등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줄 것 같아요. 토요일, 혼란스러운 기분으로 인해 믿음이 강해지거나 도리어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LEO 07.23 – 08.22
사자자리│홈파티를 열거나 가족끼리 기념할 만한 멋진 소식을 듣게 될 수 있어요. 금요일은 수입과 지출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가장 좋은 날입니다. 친구들이 약속을 잊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으니 토요일 일정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VIRGO 08.23 – 09.22
처녀자리│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주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금요일, 당신의 창의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것 같네요. 부업을 통해 만족스러운 수입을 얻고 나중을 위해 저축도 할 수 있을 거예요. 토요일에는 파트너나 친구에게 의지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당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LIBRA 09.23 – 10.22
천칭자리│돈을 쓰는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한 주가 될 것 같네요. 시선이 새로운 옷과 화장품 등에 집중되고 있는데, 멋진 신발이든 새 헤어스타일이든,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토요일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휴식이 더 필요해 보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SCORPIO 10.23 – 11.21
전갈자리│매력 지수가 높아지는 한 주네요. 선물을 받거나 사랑 고백을 듣거나 취업 기회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관계가 더욱 심각해지거나, 혹은 마법처럼 황홀한 분위기로 흘러갈 수 있으니 참고하고요. 금요일은 운이 좋은 날입니다.
SAGITTARIUS 11.22 – 12.21
사수자리│큰 성공을 눈앞에 두고, 당신이 해 온 과거의 노력을 기억하는 태도가 필요해 보여요. 다음 프로젝트를 서두르는 대신 잠시 한 걸음 물러나 성취해온 것들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CAPRICORN 12.22 – 01.19
염소자리│비즈니스 인맥을 쌓고 사교 활동을 하기에 좋은 한 주입니다. 목요일, 당신의 매력 지수가 높아지면서 그룹 내에서 주목을 받게 될 것 같아요. 토요일, 친구들이 당신에게 약간 질투심을 느끼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비판적인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AQUARIUS 01.20 – 02.18
물병자리│새로운 직업 기회를 찾고 있다면, 진지하게 임할 때입니다. 혹은 직업과 관련된 중요한 사건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어요. 금요일, 직관에 반대된다 할지라도, 당신의 감을 믿는 편이 좋습니다. 복잡한 상황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토요일에는 화를 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PISCES 02.19-03.20
물고기자리│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시기군요. 화요일, 시야를 넓힐 때라는 마음이 들면서 자신의 안전지대를 확대하기로 결심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집과 관련된 까다로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룸메이트나 가족과 하루 동안 밖으로 나가 색다른 풍경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글
- Susan M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