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키즈를 입은 앨런 킴

김자혜

톰브라운 키즈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앨런 킴이 더블유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01

첫 스크린 데뷔작 <미나리>로 관객들의 마음에 귀여운 흔적을 남긴 배우 앨런 킴. 오늘 아침 집을 나서기 전, 아이의 머릿속에는 어떤 장면들이 펼쳐졌을까? 맑고 천진한 아이의 공상속으로.

#02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빅 보이’ 앨런.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장면들은?

에디터
김자혜
영상
Wanhi Lee
헤어, 메이크업
Suzie Kim
스타일리스트
Yessi Diaz
프로덕션
Cristine Hwang, Judy Hwang
어시스턴트
Tony Ahn, Av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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